쿠팡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팡 뉴욕 상장 첫날 시총 100조원 달성과 엇갈리는 네이버의 행보 - 20210315 영상 링크: youtu.be/EzqP-AnTJoc 1. 쿠팡 미국 증시 상장(3/12) - 첫날 상장가 대비 41% 상승(시총 약 100조 원) - 국내 코스피 시총 2위 규모 - 21년 미국 내 IPO 기업 중 최대어 - 14년 알리바바 이후 최대 아시아 기업 - 소프트뱅크는 3조 투자해서 40조 됐다. - 뉴욕 상장으로 쿠팡이 손에 쥔 돈 5조 - 25년까지 총 100만 평 규모 풀필먼트 센터 신설 - 국내 시장에 전념하겠다. 2. 마켓컬리도 연내 뉴욕 증시 상장 검토 - 쿠팡 미국 증시 상장에 자극 - 마켓컬리 관련주들 갑자기 상한가 (식품 납품업체, 지분 투자업체 등) 3.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 속 네이버의 행보 - 네이버, CJ대한통운, 이마트 동맹 - 라인+야후 재팬 통합 'A 홀딩스' 출범 .. 더보기 쿠팡 뉴욕 증시 상장 놀라운 가격과 덩달아 재평가받는 네이버 - 20210216 영상 링크: youtu.be/a3YLdCaZ4-g 1. 쿠팡 뉴욕증시 상장과 손정의 비전 펀드 - 몸값 55조까지 전망 - 참고로 네이버 시총 64조, 카카오 시총 45조 (매물 나온 지마켓, 옥션 몸값이 5조) - 쿠팡 최대 주주인 손정의의 비전 펀드 (3조 투자, 지분율 35~40%) - 투자금 3조가 20조 됐다. - 비전 펀드 지난해 2~4분기 32조 순익 - 131개 회사 투자, 15곳이 IPO (이제 막 수확기에 진입했다) - 200억 투자해서 59조 벌었던 알리바바 이후 쿠팡으로 최대 성공? 2. 쿠팡의 현재와 미래 - 쿠팡 작년 매출 약 13조 - 영업이익은 적자지만 적자폭 줄이는 중 - 한 번이라도 쿠팡 물건 산 고객 수 작년 1458만 명 - 로켓 와우(멤버십) 가입자 수 470만 명(.. 더보기 4차 산업 혁명과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승부를 거는 기업들 - 20210127 영상 링크: youtu.be/U2-OCH9btSQ 1. 변화의 큰 축, 디지털 전환 - 스마트폰으로 연결 - 행동양식이 클라우드에 모여 빅데이터로 - 더불어 AI, 5G, IOT, 반도체도 발달 - 4차 산업혁명은 결국 디지털 전환 혁명 - 앞으로 통찰력은 데이터에서 온다. - QR코드, 디지털 화폐도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 -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싼 이유 - 시총 약 1800조 원 - 디지털 전환 회사(클라우드) - 다이나믹365(클라우드/AI 기반 비즈니스 프로그램) - 팀즈(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3. 기업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디지털 전환 - 네이버, 카카오의 금융업 진출이 은행, 보험사의 디지털 변환을 강제 - 세일즈포스가 오라클 시총 추월 .. 더보기 쿠팡 OTT산업 진출?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는 그들의 '몽땅 내꺼' 전략 - 20201106 영상 링크: youtu.be/Y2qNWuL8fEc 1. 쿠팡의 사업 다각화 - 1년 만에 택배사업 재도전(주 52시간 직고용) - 중고거래 시장 진출도 - OTT 사업 뛰어든다. - 싱가포르 OTT 훅(Hooq) 인수 - NBA, MLB, EPL 독점 중계 권한 협상 중 2. 아마존의 길을 가는 쿠팡 - 쿠팡 전국 물류센터 168곳 확보 (물류 1위 CJ대한통운 제친다) - 자체 상품뿐만 아니라 제3셀러 상품도 로켓 제휴 - 아마존도 유통 기반 갖춘 후 끝없는 M&A (밸류체인 강화 및 다각화) - 최저가로 고객을 잡고 - 경쟁자 퇴출하고 시장 장악 - 번 돈은 고객 경험과 신사업에 투자 - 반복 3. 쿠팡에 대한 우려 - 현재 누적 적자 3조 원 이상 - 미국처럼 넓고 크지 않은데 흑자 전환 가능할까?.. 더보기 쿠팡의 적자 서프라이즈 7천억, 사실상 1조 벌었다? - 20200422 영상 링크: https://youtu.be/2vRl0RgA85w 1. 아마존의 최근 주가 흐름 (올 초 대비 상승) - 올해 초 1,900 달러 수준 - 코로나 19 여파로 1,700 달러 수준으로 하락 - 현재 2,300 달러 수준으로 올라옴 2. 쿠팡 매출 7조 돌파 (2019년) - 적자 규모를 1조 7,000억으로 예상했지만 7,000억으로 선방(?) - 지난 2013년부터 매출액이 늘면서 적자규모도 같이 늘었지만 - 2019년 처음으로 매출액은 늘고 적자는 줄었다(1조 1,000억 -> 7,000억) - 이커머스 시장 내 점유율이 엄청나게 성장 중 - SK증권에서는 쿠팡의 가치를 32조 원으로 평가 (코스피 시총 5위인 네이버보다 높다) 3. 쿠팡의 전략은 아마존과 유사하다 - 풀필먼트(fulf..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