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의 폭주와 수혜받는 IT 기업들, 적자난의 방송국 (feat. 엔터주) - 20200506

 

 

영상 링크: https://youtu.be/B7p9DPetZHI

 

1. 급변하는 광고시장

   - 이커머스 시장 확대

   - 광고도 모두 온라인으로 이동

   - 지상파 TV, 라디오 광고비는 감소

   - 모바일 광고비는 급성장

   - 광고시장은 커지고 모바일에 쏠리는 중

   - 전 세계적인 현상(일본 제외)

 

2. TV 광고시장

   - 지상파 3사 광고비가 매년 두 자릿수 감소세

   - 지상파 대규모 적자, 종편은 빚더미

   - TV는 나이가 많을수록 이용 빈도가 높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흥행 이유. 타깃 설정의 중요성)

 

3. 모바일 광고시장

   - 모바일 사용시간은 주말 기준 평균 3시간 7분

   - 50대 미만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

   - 검색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채널은 '네이버'(쇼핑)

   - 검색광고는 소상공인 광고가 대부분

 

4. 엔터(Ent) 주의 요즘

   - 한때 고공 성장하던 엔터주(SM, JYP, YG 등)

   - 연예계 사건사고와 코로나 19로 주춤

     (YG 소속 아티스트 사건사고, 콘서트/뮤지컬 취소)

   - 하지만 글로벌 팬덤 확장에 따라 성장 가능성

   - BTS의 빅히트가 상장 예정

     (시총 3조 예상)

 

 

<내 생각>

네이버는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채널이었다(요약내용에는 빠졌지만 네이버 다음으로는 유튜브, 구글, 다음 등이 있었다) 요즘 네이버 주가는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으며 쇼핑과 광고에서 나오는 매출과 웹툰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작년부터 유행 중인 직장인 투잡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할게 아니라 네이버 주식을 샀었으면 어땠을까...

 

 

내가 제일 잘나가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