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에 갇힌 삼성전자, 100조 투자와 어닝 서프라이즈 사이 - 20210505

영상 링크: youtu.be/LbiU6yYWRCg

 

1. 삼성전자 1Q21 실적과 주가

   - 매출 65조, 영업이익 9조 3천억

   - 모바일 선전, 반도체는 다소 부진

   - 어닝서프라이즈였지만 주가는 횡보

   - 최근 가팔랐던 상승 이후 기간 조정

 

2. 치열한 파운드리 경쟁

   - TSMC, 올해 설비투자 300억 달러

   - 인텔도 파운드리에 22조 투자(고객이 적으로)

   - SK하이닉스도 파운드리 더 투자할 것

   - 삼성전자도 1분기 시설투자 9.7조

 

3. 국가차원 반도체 패권경쟁과 난처한 기업들

   - 반도체 수요 폭발로 품귀현상

   - 백악관에서 반도체 긴급회의, 계속되는 미중 분쟁

   - 정치적인 이슈에 놓여있는 반도체 

   - 각 나라가 모두 자신들의 반도체 공장을 원한다.

   - 기업 입장에서는 비효율적, 수익성 하락

   - 수요가 완만해질 경우 공급과잉이 올 수도

   - 반도체 장비 회사(ASML 등)만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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