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장주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 20200615

영상 링크: youtu.be/0E3x_FTV1CU

 

1. 성장하는 바이오 시장

   - GDP 대비 의약품 비중 미국 17%, 한국 8%

   - 미국 벤처투자 2위 바이오(1위는 소프트웨어)

   - 한국 벤처투자 1위 바이오

 

2. 바이오시밀러

   - 특허기간 만료된 의약품 복제(유사 효능)

   - 오리지널 대비 40~70% 저렴

   - 바이오시밀러 출시 후 MS 역전되는 경우 많아

     (MS: Market Share 시장점유율)

   - 2020년에 많은 바이오 의약품 특허만료

   - 글로벌 제약회사도 바이오시밀러 가세

     (K-바이오 빨간불)

   - 레드오션, 치킨게임, 수익성 우려

 

3. 12년~19년 매출 1위 바이오 의약품 '휴미라'

   - 연간 매출 20조가 넘는다.

   - 곧 특허만료 및 바이오시밀러 15개 이상 대기 중

 

4. 셀트리온

   - 창업 후 첫 대형 M&A

   -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태지역 일부 사업 인수

   - 화이투벤, 알보칠 등 포함

   -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진행

   - 바이오시밀러 외 신약, 백신 개발

   - 계열 3사 합병 이슈(셀트리온, 제약, 헬스케어)

   - 중국 공장 계획 이슈(하필이면 우한)

   - 바이오 매출 30조 목표, 화이자 넘겠다.

 

다시 날라간다

 

 

5. 삼성바이오로직스

   - 의약품 수탁생산(CMO)

   - 반도체에 비유하자면 파운드리

     (TSMC가 잘 나가는 이유)

   - CMO->CDMO 계획

     (수탁생산뿐 아니라 기획부터 생산까지)

   - 현재 글로벌 1위 CDMO는 론자, 2위가 삼바

   - 바이오시밀러도 개발

   - 누가 성공하든 제약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

     웃는 건 삼성바이오로직스

   - 공장 증설, CMO 시장점유율, 전망이 좋지만

     PER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

 

어디까지 가려고..?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