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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약/슈카월드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개발, 드디어 끝나나..?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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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youtu.be/E6WYKzGufdg

 

1. 머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 연내 FDA 승인 목표

   - 해당 소식에 급락한 국내 바이오 주식들

   - 판매가 90~95만 원 예상(원가는 2만 원)

   - 현재 미국이 1조 4천억 선구매

   - 우리나라 정부도 선구매 협의 중

   -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인가

 

2. 독감계의 게임체인저 타미플루

   - 1996년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에서 출시

   - 09년 신종플루 유행도 타미플루로 해결

   - 중국요리 향신료로 쓰이는 팔각이 원료물질

     (팔각 자체로는 항바이러스 효과 없다)

 

3. 만들기 어려운 바이러스 치료제

   - 1890년대 바이러스 최초 발견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 실제로 본 건 1939년 전자현미경 등장 이후

   - 20세기 말까지는 항바이러스 약물 거의 없었다.

   - 97년에 와서야 스페인독감의 정체를 밝혔다.

   - 81년 세계를 뒤흔든 에이즈(AIDS) 바이러스

     (경각심 높아지고 돈과 인력이 투입된 계기)

   - 현재 에이즈 진행을 늦출 순 있지만 완치는 안된다.

   - 아직도 감기는 약이 없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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