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장 기업(IPO) 규모, 2021년 상장의 시대 - 20210819

영상 링크: https://youtu.be/NPBzcjf8zQI

 

1. 카카오뱅크 흥행

   - 공모가 39,000원에서 8/18 종가 기준 84,500원

   - 시총 약 40조, 코스피 시총 10위

   - 외국인의 카카오뱅크 순매수

   - MSCI 지수 조기 편입

   - 카카오뱅크 우리사주 1인 평균 약 6억원 차익

     (1인 평균 약 1만 5800주 청약)

   - 16년 국민은행 직원 15명 카카오뱅크 이직

   - 4년 이내 본인이 원할 경우 복직시켜주겠다 조건

   - 하지만 아무도 복직하지 않았다.

 

2. 카카오뱅크 시총이 적정한가?

   - 상장 은행 시총 합계 약 74조

   - 은행주 역사상 최고 PBR 약 2.3배

   - 카카오뱅크 PBR 6배

   - 대부분 증권사의 목표 가격을 이미 뛰어넘었다.

   -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재편

     (하이브, 쿠팡 등의 전례)

 

3. 불타오르는 상장 시장

   - 21년 상장 기업 수 약 85개 전망

   - 연간 공모 규모 20~25조 예상

     (그전까지는 많아야 4조 안팎)

   - 큰 폭으로 증가한 특례상장 비중

     (이익 미실현 + 기술성장)

   - 대형 IPO로 상대적으로 쏠리는 자금

   - 줄지 않는 고객 예탁금 추이

   - 올해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시총 100조 예상)

   - 00년 IT 버블 당시 IPO 붐이 떠오른다.

   - 미국도 상장 열기는 마찬가지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