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ㆍ소 우주전쟁과 2020년대 미ㆍ중 '반도체' 전쟁 - 20210405

영상 링크: youtu.be/wLi3Y-XyhNI

 

1. 미국의 사활을 건 반도체 투자

   - 마이크론/WD, 낸드 3위 일본 키옥시아 인수 노려

     (낸드 시장 점유율 높이겠다)

   - 바이든 정부, 반도체 제조에 56조 원 투자 발표

   - 기존 비메모리 설계 강국이었던 미국

   - 이제는 메모리(마이크론)와 생산(인텔)까지 노린다.

 

2. 중국의 반도체 굴기

   - 중국 2021 양회에서 기술자립 계획

   - 기존, 한 해 423조 기술투자에서 더 확대하겠다.

   - 25년까지 1700조 투입해 AI, 반도체 개발

 

3. 과거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과 지금의 반도체 경쟁

   - 1957년 소련,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

   - 미국 국민들의 충격과 1958년 나사 창설

   - 1961년 소련, 유리 가가린 인류 최초 우주 유영

   - 같은 해 존 F 케네디의 아폴로 계획 발표

   -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 우주경쟁에 서로 엄청난 돈을 쓰며 결국 소련 멸망

     (미국은 돈을 찍어내도 됐으니까 생존)

   - 지금의 미국VS중국 반도체 경쟁과 비슷하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