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의 불꽃 튀는 '반도체 쟁탈 전쟁'과 웃을 수 만은 없는 삼성전자 - 20210215

영상 링크: youtu.be/p8rJeKX5JCs

 

1. 반도체 전쟁의 역사

   <1980년대 1차 반도체 전쟁>

   -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PC 시장으로 수요 증가

   - 당시 반도체 기업 순위 상위권 대부분이 일본 기업

   - 미-일 반도체 협정 맺으며 점유율 제한

   - 결국 일본 반도체의 몰락과 한국의 부상

   - CPU는 미국이, 메모리는 한국이

   <2010년대 2차 반도체 전쟁>

   - 스마트폰 CPU는 ARM, 애플, 퀄컴 등

   - 서버 반도체는 인텔

   - 파운드리는 TSMC

   - 메모리는 삼성과 SK하이닉스

   <2020년대 3차 반도체 전쟁>

   - 5G, 전기차, 자율주행, IOT, AI 등

   - 폭발적 반도체 수요 증가와 복잡해지는 제조기술

 

2.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와 공급 부족 현상

   -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완성차 업체 손실

   - 5G는 4G 스마트폰보다 반도체 2배 필요

   - 자율주행차는 기존 차량보다 10배 이상 필요

     (1대당 반도체 2000개?)

   - 공급 부족에 가격 올리는 파운드리 업체들

   - TSMC 결국 자동차용 반도체 가격 최대 15% 인상

   - TSMC, 올해 반도체 설비 최대 30조 투자 예정

 

3. 국가적 차원에서 나서는 반도체 품귀현상

   - 유럽도 반도체 제조 투자하여 자립하겠다.

   - 독일과 프랑스 주도 67조 투자 프로젝트

   - 유럽의 반도체 자립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M&A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 바이든 정부, 반도체 부족 해결 행정명령 내릴 것

   - 어쨌든 반도체 제조업체 주가는 상승 중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