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코스피, 新경제를 향한 2020 골드러쉬와 닷컴버블의 추억 - 20200813

영상 링크: youtu.be/sLCjZjsVrbA

 

1. 어느새 코스피가 2400

   - LG화학의 급등, 한때 시총 2위 SK하이닉스를 위협

   - 코스피 시총 10위권 내 업종(주도업종):

     반도체, 전기차, 스마트폰(IT)

   - 코스피 시총 10위권 종목 변화가 최근에 크다.

     (세상이 빨리 변하는 중)

   - 코스닥 시총 10위권은 바이오, 전기차, 5G, 컨텐츠

 

2. 닷컴버블의 추억

   <닷컴버블 전 상황들>

   - 1978년 컴퓨터 통신 BBS 시작

   - 1989년 월드와이드웹의 시작

   - 1994년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등장

   - 1994년 야후 등장

   - 1995년 아마존, 다음 등장

   - 1997년 인간과 컴퓨터 체스 대결서 컴퓨터 승리

   - 1998년 구글, 네이버 등장

   - 컴퓨터로 인해 세상이 변할 것이다.

   <미국>

   - 98년 미국 가정 45%가 PC 보급

   - 90년대는 최장기간 경기 확장기(120개월)

   - 끝없는 경기 확장 + 새로운 기술 + 눈부신 기업

     => 신경제(New Economy)

   - 신경제를 향한 골드러시의 시작

   - 1000이었던 나스닥지수가 5000까지 갔다 제자리

   <한국>

   - 96년 코스닥 시작(버블의 상륙)

   - 99년 8월 상장 6개월 만에 150배 폭등한 새롬기술

     (시총이 3조 원까지 불고 현대차 시총도 제쳤다)

   - 98년 2000개 수준이던 벤처기업이 01년엔 1만 개

   - 당시 하루 거래대금 2조 원

   - 회사 이름에 닷컴 넣고 상장

   - 리드코프는 40 연속 상한가 기록

     (40 연상 이후 -99%)

   - 2000년 3월 2834까지 올랐던 코스닥지수가

     연말에는 525로 폭락

   - 닷컴버블 붕괴와 함께 코스닥은 잃어버린 20년

 

닷컴버블과 잃어버린 20년

 

2. 닷컴버블 이후의 세계

   - 2003년 페이스북 등장

   - 2005년 유튜브, 트위터 등장

   - 2007년 아이폰 출시

   - 2010년 이후는 앱의 시대

   - 2020년 이후는..?

   - 다시 신경제를 향한 골드러시 중

   - 나스닥은 어느덧 11000까지..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