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타격을 전혀 받지 않은 우리나라의 "명품 불패" - 20200726

영상 링크: youtu.be/m8ZtrEAl_38

 

1. 2분기 백화점 3사 명품 매출액 20% 증가

   - 3분기에도 소매유통업 중 가장 높은 상승폭 기대

   - 올해 럭셔리 시장 전망 미국 -25%, 중국 -22% 등

     대부분 마이너스지만 한국은 -1%

 

2. 변화하는 명품시장

   - 10대 절반이 명품 사봤다

     (과거 노스페이스 -> 현재는 명품)

   - 명품 큰손이 4050에서 2030 밀레니얼로 옮겨감

   - 명품관도 2030 선호 브랜드로 대대적 리뉴얼

   - 30대 명품 소비 비중 20% 넘어

   - 남성 명품 매출 증가(신장률 상승)

   - 명품 브랜드와 스트리트 패션 콜라보 시대

   - 온라인 판매 안 하던 까르띠에, 에르메스도

     온라인 판매 시작

   - 명품 구매도 결국은 언택트

   - 덕분에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도 올랐다.

 

3. 젊은 세대 명품 소비가 느는 이유

   - 하울 영상, 언박싱 영상의 인기

   - 돈 자랑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신 표현 수단

   -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저금리 시대

   - 자산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월급은 조금 올랐다.

   - 1020세대: 아낀다고 부자 되는 거 아니다.

   - 욜로 문화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