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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약/신사임당

인스타그램 키우는 방법 (앤드류) [해시태그, 인스타, SNS, 팔로워키우기]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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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youtu.be/sxEx0QWcm3c

 

1.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의 댓글(반응)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상품의 리뷰 = 콘텐츠의 댓글)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고 왜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2. 커뮤니티 해시태그를 활용하라.

   - 무분별한 맞팔이 아니라 자기를 팔로우하게 만들 사람들을 처음부터 타겟팅해서 그들을 공략

 

3. 퍼스널 브랜딩 방법 3가지(신사임당 유튜브에 대입)

   - 하나, 나는 누구인가(검은 옷, 항상 같은 헤어스타일, 말투 등)

   - 둘, 나는 무슨 일을 하는가(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 셋, 나는 어떻게 그 일을 하는가(스마트 스토어(창업 다마고찌), 인터뷰)

 

4. 세일즈 퍼널(Sales Funnel, 소비자가 구매까지 이르게 되는 프로세스)을 고려한 브랜딩 필요

   - 인지 -> 관심 -> 결정 -> 행동

 

5. 처음부터 돈을 벌려고만 하지 말고 본인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 충성 고객이 생기면 그 뒤부터는 알아서 구매를 하게 된다.

 

6. 인플루언서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 하나, 엔터테이너형: 타고난 재능.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웃기거나...

   - 둘, 멘토형: 노력이 필요. 지식이나 정보, 노하우 전달

 

 

<내 생각>

바야흐로 프리랜서, 1인 기업의 시대다. 어린 친구들에게서 장래 희망에 유튜버가 오르내리는 건 이제 놀랍지도 않다. 꼭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해서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내가 만든 콘텐츠(글, 사진, 영상 등)를 웹 상에(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올리면 전 세계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예전 같으면 정말 쓸데없고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들도 사람들의 관심만 끌 수 있다면 돈이 될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전 맨유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을 했지만 SNS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맞는 말이 될 수도 틀린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선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는 쪽을 택해야 한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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