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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일반인 백신 접종 시작, 다가오는 집단면역과 K-양극화 - 20210601 영상 링크: https://youtu.be/jiPE5RHtB0I 1. 우리나라 일반인 백신 접종 시작(5/27) - 만 65~74 대상 - 백신 예약률 약 50~70% - 노쇼백신은 네이버, 카카오서 예약 가능(약 2%) (아스트라제네카만 가능(20대는 금지)) - 백신 1차 접종자, 7월부터 실외 노 마스크 - 현재 약 500만 명 백신 접종 완료(10% 돌파) - 9월까지 3600만 명 접종 가능 - 11월엔 집단면역 목표 2. 미국 등 각국의 접종률 높이려는 노력 - 미국 백신 접종률 50% 돌파하면서 접종 속도 더뎌 - 백신으로 코로나 확진자 급감, 일상 복귀 임박 - 미국 백신 맞으면 100만 달러 복권 - 홍콩에서는 경품으로 아파트 내걸기도 - 중국은 접종자에 여아이돌이 직접 도장 쾅 3. 백.. 더보기
코로나 백신 '특허권 면제' 제안과 화들짝 놀라는 제약사들 - 20210514 영상 링크: https://youtu.be/KEwd2Yqw4_M 1. 바이든, 백신 지재권 포기 지지 -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은 찬성 (백신 접종률 증가와 관광 회복 등의 이유) - 독일, 영국, 스위스 등은 반대 (바이오엔테크, 아스트라제네카 등 보유국) - 의약품 위탁생산 업체는 호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주가 상승) - 백신 개발 업체는 악재 - 백신 지재권 포기 지지 타이밍이 중국 시노팜 백신 승인과 맞물려 - 중국에서는 정치적 이유가 포함되었다며 비난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코로나 봉쇄를 서서히 풀고 있는 세계, 백신 접종과 일상으로의 복귀 - 20210301 영상 링크: youtu.be/Z7HLsayHVIE 1. 세계는 코로나 백신 접종 중 - 미국, 12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 시작 (현재 6000만 명 이상 접종 예상) - 눈에 띄는 확진자 수 감소와 6월 집단 면역 가능성 - 영국도 접종 후 확진자 수 감소와 봉쇄 해재 움직임 - 접종 가장 빠른 이스라엘은 4월에 일상 복귀 전망 - 우리나라도 2월 26일부터 접종 시작 - 봉쇄 해제 일정에 해외 항공권 예약 폭주 - 항공/호텔/여행 관련주의 상승 2. 코로나로 인해 재편된 국가경쟁력 - 작년 실질 GDP 성장률 1위 중국(+2.3%) (2위 노르웨이, 3위 한국) - 유럽의 후퇴와 한국, 중국의 선방 - 주요국 중 꼴찌인 영국(-9.9%) - 동아시아 3국(한국, 중국, 일본)의 명목 GDP 합이 유럽 .. 더보기
코로나 이후 K자형 경기 회복과 벌어지는 격차 - 20201231 영상 링크: youtu.be/0Wp7hELFxuk 1. 코스피 2800 돌파, 시총 500조 넘은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주도한 코스피 상승 - 오를 놈은 오르고 내릴 놈은 내리고 - 코로나 19로 서비스업은 직격탄 - 디지털화와 집중화 2. 개인, 기업, 국가의 K자형 회복 - 자산에 따른 빈부격차 더 심화 - 근로소득, 사업소득은 감소 - 재산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은 증가 (2020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통계청)) - 국가별로도 격차가 심화(백신, 산업구조, 블록화) - 유럽의 쇠퇴와 미국의 독주 - 백신 디바이드 - 나라별 경제력에 따라 백신 접종 시기가 달라지고 앞으로의 성장률에도 큰 영향 미칠 것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세계 백신 접종 시작, 인류의 반격이 시작됐다. - 20201214 영상 링크: youtu.be/e6KVSQScphg 1.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 12/8 영국에서 첫 백신 접종(V-DAY) - 내년 4월까지 영국 성인 모두 접종 계획 - 미국도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12/12) - 미국은 일일 확진자 22만 돌파, 누적 1600만 돌파 - 캐나다도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 우리나라는 내년 2~3월 예상 2.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 로봇, 로봇개 등 제작 - 인수대금 8,000억~9,000억 - 현재는 적자회사 - 자동차 회사 -> 모빌리티(이동) 회사가 되겠다. (자동차 50%, 개인 항공기 30%, 로보틱스 20%) - 미래 성장 위해 5년간 100조 투자 계획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