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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약/슈카월드

시작되는 우주여행, 세상에서 셀카를 가장 비싸게 찍는 방법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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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youtu.be/YtF6njhpn3c

 

1. 민간 우주여행시대 개막

 

2. 버진 갤럭틱

   - 리처드 브랜슨이 창립한 우주 기업

   - 7/11 민간 첫 우주여행

   - 리처드 브랜슨 직접 탑승

   - 모선에서 유니티가 분리되는 방식

   - 고도 86~88KM에서 4분 관광, 가격 약 3억 원

     (현재 650명이 예약 완료)

   - 우주 관광 성공 후 5,700억 원 증자 -> 주가 폭락

 

3. 블루 오리진

   - 7/20 제프 베조스도 우주여행

   - 고도 100KM를 로켓 타고 관광

   - 창문도 1.2M로 관람하기 좋다고 홍보

   - 우주에서 발사체 분리, 관광 후 낙하산 착륙

   - 베조스와 함께한 첫 유료 고객 18세 소년

     (티켓 312억 원에 낙찰, 아빠가 부자)

 

4. 스페이스엑스

   - 올해 말 첫 우주관광 계획

   - 규모가 다른 스페이스엑스

   - 2~4일 정도 고도 700KM에서 지구를 돌겠다.

     (몇 분 수준이 아니다, 100KM 수준이 아니다)

   - 내년 초 우주정거장도 가겠다.

   - 23년에는 달로 가겠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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