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증권 출범, "새로운 고객 경험"을 향한 금융 회사들의 진검 승부 - 20210322

영상 링크: youtu.be/lFQmdHppmfk

 

1. 토스 증권 공식 출범

   - 봉차트, 이평선, 호가창 등 없엤다.

   - 직관적이고 간편한 UI

   - 새로운 고객 경험 주겠다.

     (유튜브, 넷플릭스, 쿠팡, 배민처럼)

 

2. 토스 이야기

   -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 송금

   - 사용자는 수수료 안내지만 토스는 은행에 지불

   - 매출이 늘지만 영업이익도 마이너스

   - 20년 4월 첫 흑자 기록

   - 트래픽 모이면서 광고 등 서비스 수익 발생

   - 토스 증권 출범 등 종합 금융 플랫폼 사업 꿈꿔

 

3. 치열해지는 디지털 금융

   - 카카오페이증권도 올 하반기 MTS 출시

   - 키움증권도 하반기 차세대 MTS 선보일 것

   - 온라인증권사, 대형증권사, IT기업, 은행/보험사

   - 전부 뛰어드는 디지털 금융투자 플랫폼

 

4. 미국 핀테크 업체 스트라이프

   - 2010년에 패트릭 콜린스, 존 콜린스 설립

   - 기업가치 950억 달러, 미 최대 유니콘 등극(비상장)

   - 페이팔(지급결제 1위)도 복잡하다.

   - 7줄짜리 코드로 결제, 결제사이트 불필요

   - 저렴한 수수료, 간단한 사용법

   - 서비스 9년 만에 미국 성인 84% 사용 경험

   - 페이팔 창업자였던 피터 틸, 일론 머스크도 투자

   - 지급결제 넘어 디지털 뱅킹 되겠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