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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약/슈카월드

이것이 정녕 코스피 지수인가? 저세상 변동성과 부각되는 자산배분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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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youtu.be/cGprLpinojo

 

1. 코스피 3152 돌파(1/8)

   - 12년 만에 3천 시대(12년간 2000대)

   - 11월 이후 10주 연속 상승한 코스피

   - 삼성전자는 9만 돌파

     (2달 만에 시총 200조 증가해서 600조)

   - 상식에서 벗어난 상승

   - 1/8 금요일, 외국인 1조 6천억 순매수

     (10년 만에 최대 규모)

   - 미국에서 중국 3대 통신사 상장 폐지도 영향

   -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

   - 상대 강도가 낮다 -> 가는 주식만 간다.

   - 연일 거래 대금 40조 이상(2019년의 5배)

   - 새로운 PER의 시대(과거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

 

2. 증시로 유입되는 개미들

   - 줄지 않는 고객예탁금 약 70조

   - 증시와 고객예탁금 동시 상승

   - 신용융자 잔고 사상 최고

   - 1월에 신용대출 5천억, 마통 7천 개 늘었다.

   - 주식 빚투 과열로 금감원에서 은행권 긴급 소집

   - 개미 보유 주식 850조

     (비금융기업 830조 넘어섰다)

   - 2030 개인계좌 개설 20년 만에 4배 늘어

   - 세뱃돈 넣는 청소년 개미 신규계좌도 3배 늘어

   - 하루 10만 개씩 느는 주식계좌

   - 수익률 꼴찌는 20대 남자, 1등은 30대 여자

     (20대 남자는 회전율이 너무 높다(68.33배))

 

3. 주가 상승의 이면

   - 지수 하락 베팅한 곱버스 손해율 60%

   - 기다리던 조정이 오지 않고 있다.

   - 코로나 이후 순매수 2위가 곱버스(1위 삼성전자)

   - 변동성 장세와 장기투자에 불리한 곱버스

   - FOMO(Fear Of Missing Out) 증후군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상승에 대한 공포

 

 

<내 생각>

상기 내용은 지난주 기준이고 이번 주 들어 대형주가 주춤하고 중소형주들이 오르는 순환매장이 연출되고 있다. 매일 지수는 하루 동안에도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이 큰 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럴 때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보다 아직 오르지 않은 업종과 종목을 찾아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요약 내용은 실제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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